중고차, 이제 '도매가'로 사세요! - 자동차 경매 초보자 무작정 따라하기
🚗 중고차, 이제 '도매가' 로 사세요! 자동차 경매 초보자 무작정 따라하기 복잡한 이론은 빼고, 실전 꿀팁만 꽉꽉 채웠습니다 0. 들어가며: 경매는 '중고차 마트'가 아니라 '수산시장'이다? 자동차 경매장 우리가 마트(중고차 매매단지)에서 생선을 살 때는 이미 유통 마진이 붙어 비싸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새벽 수산시장(경매장)에 가면 싱싱한 생선을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죠. 자동차 경매도 마찬가지입니다. 전국의 중고차 딜러들이 차를 떼어오는 곳이 바로 '대기업 자동차 경매장' 입니다. 소비자가 직접, 혹은 대행을 통해 이 '도매 시장'에 발을 들이는 순간, 수백만 원의 유통 마진은 여러분의 지갑 속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1. 경매의 세 가지 얼굴 (어디로 가야 하오?) 🥇 대기업 사설 경매 (현대글로비스, 롯데, AJ 등) 초보자에게 가장 추천 하는 코스입니다. 주로 법인 차량, 장기 렌트 반납 차량이 나오는데, 대기업이 이름을 걸고 성능 점검을 미리 다 해둡니다. "이 차는 여기가 찌그러졌고 엔진은 이래요"라고 정직하게 말해주니 속을 일이 거의 없죠. 🥈 법원 경매 (공매) 빚을 갚지 못해 압류된 차량이 나옵니다. 가장 저렴 하지만, 관리가 안 된 차가 많고 차량 내부를 볼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류 절차도 까다로워 '고수의 영역'입니다. 🥉 온라인 내 차 팔기 경매 (헤이딜러 등) 내 차를 비싸게 팔 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