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차량 점검 필수 코스 5가지 (배터리·타이어·부동액 월동 준비 완벽 가이드)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공기가 느껴지며 어느덧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차량의 배터리 방전, 타이어 공기압 저하, 냉각수 동파 등 각종 트러블이 쉽게 발생합니다. 특히 눈길이나 빙판길 사고를 예방하고 혹한기 도로 위에서 낭패를 보지 않으려면 **겨울철 진입 전 사전 차량 점검**이 필수적입니다. 오늘은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내 차를 완벽하게 지켜줄 **겨울철 대비 차량 점검 및 필수 확인 사항 5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겨울철 차량 점검 필수 코스 5가지 1. 겨울철 대비 필수 차량 점검 5가지 1) 배터리 상태 및 전압 점검 기온이 영하로 급격히 떨어지면 자동차 배터리 내부의 화학 반응이 느려져 성능이 20~30% 이상 저하됩니다. 특히 3년 이상 지난 배터리는 아침 출근길에 갑자기 방전될 위험이 크므로, 정비소를 방문해 **배터리 수명과 단자 상태를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타이어 공기압 및 트레드(마모도) 확인 겨울철에는 공기의 부피가 줄어들면서 타이어 공기압이 자연스럽게 낮아집니다. 공기압이 부족하면 제동력이 떨어지고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또한 눈길 제동을 위해 **타이어 마모 한계선(마모 상태)**을 확인하고 필요시 윈터 타이어 교체를 고려해야 합니다. 3) 워셔액과 부동액(냉각수) 농도 체크 날씨가 추워지면 일반 물이나 여름용 워셔액은 얼어버릴 수 있으므로 반드시 **겨울용 에탄올 워셔액**으로 교체해 주세요. 아울러 엔진을 식혀주는 냉각수(부동액)의 농도가 적정한지 확인해야 동파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4) 와이퍼 블레이드 상태 점검 눈이나 성에가 내렸을 때 와이퍼 고무가 경화되어 있으면 유리가 깨끗하게 닦이지 않고 시야를 방해합니다. 고무가 찢어졌거나 소음이 발생한다면 겨울이 오기 전에 미리 새 와이퍼로 교체해 두세요. 5) 히터 및 성에 제거 장치(열선) 정상 작동 확인 겨울철 주행 중 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