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BYD 돌핀 액티브(Active) 보조금 혜택부터 현시점 출고 기간까지 안내
겨울철 묵은 때 벗기고 안전한 봄 드라이빙 즐기기
![]() |
| 봄철 자동차 정비 |
날씨가 따뜻해지면 사람만 춘곤증을 느끼는 것이 아닙니다. 겨울 내내 영하의 기온과 제설제에 시달린 자동차도 곳곳이 지쳐있기 마련인데요. 특히 봄철에는 **황사와 미세먼지, 그리고 꽃가루**가 자동차의 호흡기와 외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오늘 당장 확인해봐야 할 핵심 점검 포인트들을 소개합니다.
겨울철 도로에 뿌려진 염화칼슘은 자동차 하부 프레임을 부식시키는 주범입니다. 눈이 오지 않더라도 차체 밑바닥에 달라붙은 소금기는 철판을 갉아먹으므로, 봄이 오면 고압수를 이용한 정밀 하부 세차가 1순위입니다.
봄은 황사와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시기입니다. 겨울 동안 히터를 사용하며 습기를 머금은 필터는 곰팡이와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쉽습니다.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위해 6개월 혹은 1만 km마다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봄철 꽃가루와 먼지가 쌓인 앞유리를 뻑뻑한 와이퍼로 닦으면 유리면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고무 날의 마모 상태를 확인하고, 먼지를 시원하게 씻어줄 워셔액도 미리 가득 채워두세요.
기온이 오르면 타이어 내부의 공기가 팽창합니다. 겨울철에 낮게 맞춰두었거나 추위로 인해 수축했던 공기압을 봄철 적정 수치로 재조정해야 연비가 좋아지고 타이어의 이상 마모를 막을 수 있습니다.
엔진으로 들어가는 공기를 걸러주는 '에어클리너'에 먼지가 쌓이면 연비가 떨어집니다. 엔진 오일 교체 시기가 다가왔다면 봄맞이 여행을 떠나기 전 미리 교체하고 전체적인 오일류 잔량을 점검하세요.
겨울철 결빙된 도로에서 브레이크 사용이 잦았다면 패드의 마모가 심할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를 밟을 때 '끼익' 소리가 나거나 평소보다 깊게 밟아야 한다면 즉시 점검이 필요합니다.
기온이 급격히 오르는 봄부터는 엔진 열을 식혀주는 냉각수의 역할이 중요해집니다. 보조 탱크의 수위가 적정한지 확인하고, 색상이 지나치게 탁하다면 오염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떠나는 봄 여행,
자동차 점검은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오늘 소개한 7가지 체크리스트로 더 즐겁고 쾌적한 드라이빙을 시작하세요!
댓글
댓글 쓰기